2008년 8월 1일 금요일

설교 본문 연구: 자기 부인과 십자가의 길: "어떻게"의 문제 (7.27.08)

롬 8:1-17

1.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어째서 정죄가 없게(1절) 되었는가?(2절)
2. 우리는 육신의 한계로 인해 율법이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시킬 수 없다(3절).
이런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이 율법의 요구가 다 충족되도록
해 주셨는가? (2절, 3-4절)
3.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된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제 누구의 인도를 따라 살게 되었는가? (4절, 14절)
4. 육신대로 생각하고 살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는커녕
하나님과 원수가 될 수 밖에 없는 까닭은 무엇인가? (5-8절)
5. 하나님의 영을 받은 우리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이제 육신에 속하지 않고
누구에게 속하게 되었는가? (8-9절)
6. 성령은 생명의 영, 곧 살리는 영이기에(10절, 각주 참조)
영에 거하는 사람들은 장차 어떤 것까지 바랄 수 있게 되었는가? (11절)
7. 이런 성령을 소유한 자들의 lifestyle은 이제 더 이상 육신에 굴복하여 육신,
곧 하나님없이 지내던 이전처럼 살 필요가 없게 되었으며, 또 살아서도 안된다 (12절). 도리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13절)
8. 우리가 받은 성령은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하는 종의 영이 아니라,
누구의 영이라고 할 수 있는가?(15절)
따라서 우리에게는 무슨 권리가 있는가?(16-17절)
9. 이런 우리들에게 고난이 수반되는/고난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17절, 28-30절)
다음 주 말씀: 자기 부인과 십자가의 길: 모범생 선배들 (고후 11: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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