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4일 월요일

설교 본문 연구: 엡 2:1-10 자기를 부인하는 삶: 뒤바뀐 인생의 목표

1. 바울은 이전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있을 때의 상태를 한 마디로 죽음으로 표현하고 있다. 우리가 죽은 상태에 놓이게 된 까닭은 무엇때문인가? (1절)
2. 그 때 우리의 삶의 양태는 어떠했나? (2-3절)
3.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된 것은 전적으로 무엇에 근거하여서인가? (4절)
4. 5-6절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연합] 상태를 묘사하고 있는 세 가지 동사는?
5. 바울은 이 세 동사를 다 과거 시제(aorist)로 기술하고 있는데 그 의미와 강조점은 무엇일까? (물론 미래적인 측면을 동시에 감안해야 한다. 참조: 롬 8:15과 23절을 서로 비교해 보라.)
6.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렇게 연합시켜 주신 것(연합한 것으로 count해 주시는 것)은 무엇을 위함인가? (7절)
8. 8절에서,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하는, "이것"은 무엇인가? 믿음인가, 구원인가, 은혜인가?
9. '우리는 그의 만드신/창조하신 바'라는 말은 다시금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요약해 준다.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계획하신 바, 우리를 새로이 창조하신(참조 고후 5:17, 갈 6:15) 목적은 무엇인가?(10절, 참조 1:4)
10. (에베소서 전체의 문맥에서) "선한 일"은 어떤 일을 말한다고 할 수 있을까? (참조: 빌 2:13)

다음 주 말씀: 자기를 부인하는 삶: 신령한 것과 일상적인 것의 잘못된 구분(막 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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