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1일 월요일

설교 본문 연구: 신령한 것과 일상적인 것의 잘못된 구분(막 7:1-23)

1. 예수께 접근한 사람들은 어디에서 내려 온 사람들인가? (1절)
2. 그들이 제기한 문제, 곧 씻지 아니한 손으로 떡 먹은 것(2, 5절)이 뭬 그리 문제인가? (3-4절)
3. 이들을 향해, 예수께서 다짜고짜 인용한 예언서의 내용은? (6-7절)
4. 이에 비추어 볼 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문제는 무엇이었나? (9절, 특히 6절의 "교훈을 삼아"에 주목하라.)
5. 예수께서 그 근거로 더 제시하신, 시범적인 사례로 제시한 예는? (11-13절)
6. "정결예법"에 대한 예수님의 견해를 한 마디로 요약해 보라. (15-16절)
7. 제자들의 질문을 받으신 예수께서, 이 원리를 한 단계 더 비약적으로 적용하시고 있는 내용은? (18-19절, 특히 19절 하반절; 참조: 행 10:14-15, 28, 11:8-9, 21:28, 롬 14:14, 히 9:13, 10:29)
8. 20-23절에서 예수께서는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이제는 안에서 나오는 더러운 것들을 말씀하신다. 그 목록의 내용을 열거해 보라.
9. 이런 [고의적인] 악한 생각들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있겠는가? 바리새인들의 유전이 이런 악한 생각들을 바로잡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무엇이 진정한] 해결책이 될까?

다음 주 말씀: 이웃 사랑을 다시 생각한다: 누가 나의 이웃인가? (눅 10: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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