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4일 토요일

매토밤에서 생긴 일...

11/24/07 토요일 저녁모임

김 충일 집사님 내외와 정 범수 형제 내외가 준비하신 맛있는 저녁을 먹고...

전 집사님 내외와 동행하신 김 흥동 집사님 내외, 윤 성우 집사님 내외, 너무나 반가운 기분에 또 천방지축, 저는 어린아이처럼 기뻤어요.
하나님께 감사 드려야 할 것에 대해 서로 나눔을 가지는 시간...
Mrs. 윤 Mrs. 김께서 들려주신 감사와 아름다운 찬양에 예수님의 사랑의 손길을 간구했읍니다.

댓글 4개:

교인 :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교인 :

야웨의 강한 팔이 느껴지는
매토밤이기를...

교인 :

진정한 주님의 사랑은 넘쳐 흐르는 것...

교인 :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