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6일 화요일

설교요약(출 11:1-8/12:29-36) 11월 4일 2007년

1. 여호화께서 계속 기적을 행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바로는 계속해서 고집을 부린 까닭이 무엇일까?(11:9-10)

2.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마지막 한 가지 재앙을 끝으로 바로가 어떻게 달라질 것이라고 예고하셨나?(11:1)

3.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가게 될 때, 어떻게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나?(11:1 하-3 사용된 동사의 성격을 참조하라.)

4. 이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11:4-8 까지 기술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얼마나 황급하게 일이 진행되게 될 것이 예상되는가?

5. 바로의 최후통첩(10:27-28)에 대해 모세도 최후통첩(10:29)으로 맞섰다. 여기서 모세의 자세는 얼마나 확고부동한가?(11:8)

6. 실제로 마지막 재앙이 가해지자, 모세와 그 신하들이 얼마나 황망히 움직이고 있는지 찾아 보라(12:29-32)

7. 바로의 명령(?) 내용은 사실 애초에 누가 요구했던 것대로 된 것인가?(12:31-32 반복되는 구를 찾아보라.)

8. 발효되지 않은 밀가루 반죽은 이스라엘 백성이 얼마나 황급히 애굽을 빠져 나오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여기서 유래된 절기가 무슨 절기인가? 이스라엘 백성은 후에 무교병을 먹으면서 무엇을 기억하게 되었을까?

9. 애굽인들이 귀중품들을 이스라엘 사람에게 기꺼이 제공한 것은, 이 출애굽 사건이 결코 야반도주가 아니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하겠다. 출애굽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바는 과연 무엇이었을까?(12:31, 11:3,7, 참조: 12:12, 3:14-15)


다음 주 설교: 출 14-15 못말리는 바로와 이스라엘의 옛근성

댓글 1개:

익명 :

주보를 다시 꺼내서 보는 습관이 안된 저에게는 이 게시판이 너무 좋아요. 이제 실제로 복습하는 일만 남았어요.
뒤에서 수고하신 분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