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일 금요일

지금 제작 중입니다.

아직 정식 오픈은 아닙니다.
하지만 글도 남기시고 사진도 올리셔도 됩니다.

그리고 작성자 이름도 잊지 말고 적어주세요...^^

댓글 15개:

davez27 :

댓들은 그냥 남겨집니다.

교인 :

Halleljah, I am in the GPCC blogger. This is just a small spark to begin with.
Thanks a million!

교인 :

Thanks and praising for HIS intervention in Mae-un-tang Bun-gae mtg. @Chang Yang-Soo's new apt 2 weeks ago.
We are planning on 2nd Mae-un-tang Bun-gae mtg. sometime in January.
Pray for wide-spread participation from all the members of GPCC and newcomers.

종윤맘 :

와우!!!

반가와요! 그리고 축하합니다!

작은 시작이지만 그분이 함께 계시기에 아름다운 공간...

많은 나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아참, 그리고 아래 교인님.

2nd 벙개! 벌써 무쟈게 기다려 집니다! ^^

익명 :

범수 형제 수고 하셨읍니다.

시작이 반인데, 벌써 반환점을 도는 셈
이군요.

이제는 자주 들러서 교제하고, 나누고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게될것 같읍니다.

가끔 번개도 블로그를 이용해서 함 해볼까요?.....ㅋㅋㅋ

바쁜중에도 헌신하셔서 블로그를 제작해주신 범수형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차돌백이로 배를 채워서 막창구이를 많이 먹지못한 아쉬움이....

담엔, 저희가 벼락(=번개)한번치겠읍니다.

늘 푸르른 우리교회가 되어지기를....

김충일 집사...

익명 :

오늘 예배를 마친후 새삼스럽게 하나님의 이름을 생각해 보게 되었읍니다.
in the name of Jesus,
in the name of Jehovah,
야훼의 이름으로....

생각해보니,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인것은 알면서, 하나님에 대해서 너무 무지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그리고, 새삼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도록 우리를 도전하시는 하나님의 기대(?)에 조금 부담(?) 스럽기도 하지만,
지금껏 살아오면서 나를
그만한 값어치 있는 존재로 인정해주시는 이가 과연 어디에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또 한편 그러한귀한 존재가 된 나자신에 대하여 약간은 우쭐(?)해지기도 합니다. 요즘 제가 자주 쓰는 표현중에 하나가,
"도전의 연속" 이라는 말인데.
늘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무한도전이 되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끝없이 이 세상과 전우주를 향한 새로운
인식을 요구하시는 하나님, 아니 하나님 자신을 새롭게 인식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새롭게 하나님을 알아가는것이 아니라, 그동안 우리 하나님을 너무 몰랐던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그리고, 내일 나 와 우리 가족밖에 몰랐던 데에서 벗어나 좀더 넓게, 세상과 우주를 향한 하나님의 역사에 우리를 동참시키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은 우리를 참으로 감동 시키십니다.

우리가 그렇게 귀한존재였음을 몰랐던 것이 너무 안타까워 집니다.
오늘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목소리는 우리를 전율 시키십니다.

모세와 함께 일하셨던 하나님, 그리고,
오늘은 우리와 함께 일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멀고먼데에 계신 분이 아닌, 늘 함께 하시는 그분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김충일 집사

익명 :

저희는 지금 무지 행복합니다. 주께서 함께 하시는 귀한 교회를 찾게 하신 것 같아서요...
좋은 말씀이나 들을꺼나, 혹 삶도 괜찮은 목사님이라면, 좋지 않을까.. 가볍게, 하지만 어렵사리 두드린 푸른 목장, 그런데 대박이예요!

담백한 된장국 같으신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매번의 귀한 말씀,
따뜻하고 진솔한 구역 식구들 (아직도 목장이란 말이 어색해서),
숫자가 너무 많지않아서 금방 알아가고 친해 질 수 있고,
그 신앙을 닮고 싶을 만큼 재미있고, 근엄하고, 변함 없이 한 자리를 지키시고 계신 장로님,
귀한 지휘자 밑에서 꽁짜 레슨도 받고,(염 집사님의 집요한 꼬심이 있어서 가능), 너무나 좋으신 성가대 모든 분들 (매주 떡도 준비해 주셔서 더 맘에 듬),
해박한, 또 어떤땐, 깜짝 놀랠정도로 허탕한 웃음을 웃으시는 사모님,
마음만 청년이어도 자격이 되는 청년부와 속한 모든분들,
캠퍼스 사역에 열심인 아름다운 또 배우고 싶은 어떤 어린 부부,
새롭게 알게 되는 분 마다 알면 알 수록, (어린 종윤이, 하나, 대니엘을 포함해 너무많아서 다 열거 할 수 없지만) 함께 예수님의 지체를 하고 싶다고 여겨지는 많은 분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힘이 아니라면, 언제고 망가질 수 밖에 없는 저희의 안목이란것 늘 기억해... 맘에 안 든다고 훌쩍 떠나는 그런 우를 다시는 저지르지 말아야지..., 혹 미운일이 있어도, "미워도 다시한번..." 질기게, 끈적하게, 그렇게 알아가며, 부딛혀 보고파라... 나의 푸른 목장이여!

교인 :

1st comment has typo in it "Hallelujah", sorry

교인 :

Daily Quiet Time (DQT)
Living day in and day out with His Presence, (Yahweh's Night)
God, help me to carry it on daily basis.

Yahweh's Night! the night of compelling God!
Enthralled!

교인 :

Prayer 101

ACTS

Adoration
Confession
Thanksgiving
Supplication

Thank you!

It's like playing treasure hunt in DQT and GPCC, finding & cherishing God's words which will prevail.

익명 :

hello

익명 :

hi

익명 :

Thank You!

종윤이 아빠, 교회 블로그 만드느라 수고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그리고 서로를 향한
우리의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의 마음들이
이 채널 통해 골고루 나누어졌음 좋겠네요.

그리스도 몸 세우고자 내딛는
우리의 이 작은 발걸음에
주의 축복 함께 하시길 빌면서
웃음조절이 필요한 사람,
감사인사드립니다.

익명 :

예수님 사랑합니다.
당신의 지체인 저의 교회를 죽도록 섬길수 있게 붙들어 주세요.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당신의 말씀을 이제야 조금 알것 같아요.
이 마음 변치않게 붙들어 주세요.

익명 :

'잔잔한 전율'을 느끼시는 분에게...
부럽네요, 저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전율을 느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