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4일 수요일

2006 년 전교인 수련회


댓글 3개:

교인 :

갈껄...
그랬으면 저기 내가 못 뵌 분들과...

지난주 설교말씀이 머리에 삼삼...
가슴에 찌이잉...

껄껄인생(갈껄... 할껄... etc.)

까까인생

하지만 이제부터는 까까인생은 더이상
없다.

익명 :

아.. 작년 수련회 사진 이군요..

지금은 뵐수 없는 분들이 계시네요..

너무도 보고싶은 얼굴들 입니다.

제가 푸른목장에 발을 들일때에 너무도 따뜻하게 반겨주시던, 윤성우 집사님내외분,

늘 넉넉한 웃음으로 활기를 주시던 김진수 집사님...,

탁월한 유머 감각으로 우리를 배꼽잡게 하시던 김영범 집사님과 김소영 집사님..

무뚝뚝해 보이지만, 맏형처럼 늘 속깊은 정을 주시며 챙겨주시던 이용규,이숙영 집사님내외분....

다들 왜이리 휴가(?)가 긴거에요?

빨리 돌아들 오세요..

휴가기간(?)에도 늘 우리 주님이 지켜주시고,
다시 함께모여 우리하나님께 예배드릴 날들을 소원합니다.

주님, 꼬옥 그렇게 해주세요..

익명 :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같이 있습니다. 서로 위하여 기도하며 영적으로 교제하는 형제 자매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