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Pasture Community Church official blogger. (7855 Lindley Ave. Reseda, CA 91335)
갈껄...그랬으면 저기 내가 못 뵌 분들과...지난주 설교말씀이 머리에 삼삼... 가슴에 찌이잉...껄껄인생(갈껄... 할껄... etc.)까까인생하지만 이제부터는 까까인생은 더이상 없다.
아.. 작년 수련회 사진 이군요..지금은 뵐수 없는 분들이 계시네요..너무도 보고싶은 얼굴들 입니다.제가 푸른목장에 발을 들일때에 너무도 따뜻하게 반겨주시던, 윤성우 집사님내외분,늘 넉넉한 웃음으로 활기를 주시던 김진수 집사님..., 탁월한 유머 감각으로 우리를 배꼽잡게 하시던 김영범 집사님과 김소영 집사님..무뚝뚝해 보이지만, 맏형처럼 늘 속깊은 정을 주시며 챙겨주시던 이용규,이숙영 집사님내외분....다들 왜이리 휴가(?)가 긴거에요?빨리 돌아들 오세요..휴가기간(?)에도 늘 우리 주님이 지켜주시고,다시 함께모여 우리하나님께 예배드릴 날들을 소원합니다. 주님, 꼬옥 그렇게 해주세요..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같이 있습니다. 서로 위하여 기도하며 영적으로 교제하는 형제 자매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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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갈껄...
그랬으면 저기 내가 못 뵌 분들과...
지난주 설교말씀이 머리에 삼삼...
가슴에 찌이잉...
껄껄인생(갈껄... 할껄... etc.)
까까인생
하지만 이제부터는 까까인생은 더이상
없다.
아.. 작년 수련회 사진 이군요..
지금은 뵐수 없는 분들이 계시네요..
너무도 보고싶은 얼굴들 입니다.
제가 푸른목장에 발을 들일때에 너무도 따뜻하게 반겨주시던, 윤성우 집사님내외분,
늘 넉넉한 웃음으로 활기를 주시던 김진수 집사님...,
탁월한 유머 감각으로 우리를 배꼽잡게 하시던 김영범 집사님과 김소영 집사님..
무뚝뚝해 보이지만, 맏형처럼 늘 속깊은 정을 주시며 챙겨주시던 이용규,이숙영 집사님내외분....
다들 왜이리 휴가(?)가 긴거에요?
빨리 돌아들 오세요..
휴가기간(?)에도 늘 우리 주님이 지켜주시고,
다시 함께모여 우리하나님께 예배드릴 날들을 소원합니다.
주님, 꼬옥 그렇게 해주세요..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같이 있습니다. 서로 위하여 기도하며 영적으로 교제하는 형제 자매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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