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에서 비 온다고 한 날
우산을 챙겨 나갔는데....
정말로 비가 올때...
우산을 켜며 슬그머니 웃는 그 마음....
오늘은 예정된 번개 모임이 있었다... 그리고 기대 보다 더 많은 것들을 경험했다.
따끗한 순두부로 시작해서...
decanso 공원 정상에서 라 캐나다도 한번 품어보고... ^^*
박대감네서 돼지를 잡으며 교회를 향한 정념도 느껴보고.....
무한도전 현집사님 내외분 덕분에..
오늘 하루도 꽉 채워진 하루였다...
fullerton 에서 번개를 기다리며... ^^*
댓글 2개:
만나면 좋은 gpcc member들...
그들의 생활의 한구석을 열어 보이시는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기도합니다.
우리모두 주님의 몸된 교회의 무한도전
용사들...
구원받은,아름다운,gpcc member들...
이 전도사님, 영육의 장애인인 우리들도 주님의 말씀으로 지도해 주세요.
화이팅!!!!!
마음만은 30살 드림
이런이런...
땡스기빙날 돼지를 잡으셨군요...
박대감네라...
이런이런...
제가 꼭 있었어야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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