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님들께,
새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100일이 되어 갑니다.
그 동안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 우리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인도해 주심을 생각하면 감사할 일이 많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하루 하루 정진하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다름 아니라, 써머타임이 이번 주일 새벽부터 적용된다고 합니다.
지난 주에 광고를 드리지 못하여, 메일로나마 전합니다.
착오가 없도록/예배 시간을 놓치지 않으시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장 모임에서도 광고해 주시고, 두루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러분을 섬기는 권 영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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