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울 일행이 환난가운데서도 낙심하지 않을 수 있었던 근거는 무엇인가? (4:16)
2. 바울이 자신이 당하는 환난을 잠시적이오 경한 것으로 여기는 근거는 무엇인가? (4:17)
3. 바울이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 주목하려는 근거는 무엇인가? (4:18)
4. 바울은 이런 지식을 어디서, 어떻게 입수하게 되었을까?
5. 이런 지식에 근거해 볼 때, 바울 일행이 소원하는 바가 따로 있었던 것(5:2-4)은 당연하다고 하겠다. 그것은 한 마디로 무엇인가? (5:6, 8)
6. 비록 우리가 아직 이 땅에 거하고 있지만, 우리는 보는 것을 기준으로 삼지 않는다(5:7). 우리들의 궁극적인 판단 기준은 무엇인가?
7. 우리가 부활하기 전에 먼저 죽음을 맛보든지, 아니면 죽음을 보지 않고 부활하게 되든지 우리의 삶의 목표는 이제 한가지다(5:9). 무엇인가?
8. 헬라철학에 의하면, 우리의 몸은 경멸의 대상이었으며 따라서 그들은 육체적인 것을 하찮게 취급하였다. 그 결과 몸으로 하는 죄악들도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여겨졌다. 5:10에 비춰볼 때 이것이 사실인가? 재판장으로 다시 오실 주님의 임재 앞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
9. 내게도 부활신앙의 담대함이 있는가? 그렇다면, 내 인생의 목표와 삶의 자세는 어떠한가? 과연 부활신앙의 담대함에 걸맞는다고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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