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31일 월요일

설교요약: 부활 신앙의 담대함

1. 바울 일행이 환난가운데서도 낙심하지 않을 있었던 근거는 무엇인가? (4:16)


2. 바울이 자신이 당하는 환난을 잠시적이오 경한 것으로 여기는 근거는 무엇인가? (4:17)


3. 바울이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 주목하려는 근거는 무엇인가? (4:18)


4. 바울은 이런 지식을 어디서, 어떻게 입수하게 되었을까?


5. 이런 지식에 근거해 , 바울 일행이 소원하는 바가 따로 있었던 (5:2-4) 당연하다고 하겠다. 그것은 마디로 무엇인가? (5:6, 8)


6. 비록 우리가 아직 땅에 거하고 있지만, 우리는 보는 것을 기준으로 삼지 않는다(5:7). 우리들의 궁극적인 판단 기준은 무엇인가?


7. 우리가 부활하기 전에 먼저 죽음을 맛보든지, 아니면 죽음을 보지 않고 부활하게 되든지 우리의 삶의 목표는 이제 한가지다(5:9). 무엇인가?


8. 헬라철학에 의하면, 우리의 몸은 경멸의 대상이었으며 따라서 그들은 육체적인 것을 하찮게 취급하였다. 결과 몸으로 하는 죄악들도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여겨졌다. 5:10 비춰볼 이것이 사실인가? 재판장으로 다시 오실 주님의 임재 앞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


9. 내게도 부활신앙의 담대함이 있는가? 그렇다면, 인생의 목표와 삶의 자세는 어떠한가? 과연 부활신앙의 담대함에 걸맞는다고 있는가?


다음 설교: 언약의 규정 6 살인하지 말라! ( 20:13/ 5: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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