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일 토요일

11월의 설문조사 결과

"푸른목장교회"의 웹사이트(홈페이지)가 필요한가?

11월 한달동안 16분의 교인께서 참여하셔서 16명 전원 필요하다고 찬성하셨습니다.

블로그가 더 많은 교인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발전한다면 머지않은 장래에 멋진 집이 만들어지겠네요.

설문에 참여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10개:

익명 :

종윤아빠 정 범수 형제 항상 고마워요.
저녁에 봐요.
현 사 무엘

익명 :

종윤 아범!

나도 글 올리고 싶단 말이오!(버럭)
코멘트 말고 개시 글 말이요.

당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단 말이지...

사무실서 눈치보며 이리저리 마우스를 갖다 대 보아도, 그 어디에도 "글 올리기" or "글쓰기" 는 보이지 않는단 말이오!

오늘도 코멘트만 날리다 이만 사라집니다...

흐륵!

익명 :

아....글을 올리고 싶다..
(거의 절규)
점심시간에 밥도 안벅고, 한시간 내 헤매고 있따. 아! 정말 내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였다니....인터넷을 종횡무진하며, 게시판을 도배하였던 옛명성은 오델 가고 이리 버벅 대고 있는지.... !!!

어쩔수 없다 다시 코멘트 단다.

종윤이 아빠가 설사 이일로 내게 무안을 준다던지, 어째 그것도 모르냐는 등 여린 내 맘에 상처를 준다면...가만히 있지 않을것이다.



코멘트 달 것이다!!!!


아! 점심시간이 끝나간다...

모두들 좋은 주일 되시구요.

저는 9일 16일 그리고 25일 크리스 마스때 뵐수 있을것 같습니다.

늘 동행하시는 주님...
내 의식과 무의식에서도 , 내가 코멘트 밖에 달수 없는 무지(!)의 수준에 떨어져 있다 해도 늘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익명 :

종윤아빠, 종윤엄마가 코멘트만 날리다 이만 사라집니다...

흐륵!

익명 :

종윤엄마의 18번 노래 가지고 오세요. 매토밤에

익명 :

아!!

밤잠을 설치며 새벽옄에 일어나 블로그를 켜고

5개의 코멘트를 보고 기뻐하며 신나게 마우스를 클릭했는데

글쓰는 방법은 그 어디에도 없고

T.T

어제저녁엔 퇴근하고 들어와서

시치미 뚝~~~ 때고

아.있잖아! 내가 일하다가 잠시 짬이나서 블로그 들어갔는데 그냥 보다보니 글쓰기가 안보이더라구? 응 그래서 별로 안헤메고 그냥 빨리 닫았어! 하하!!!!

글쓰기가 어디 있긴 있는거쥐??

^________^ 씨익 웃으며 물었더니

하던일을 멈추시고, 한 3초간 나를 쳐다보더니

젤 위에 있잖아. 새글

또 3초간 침묵

하고 사라짐.........

-_-


흐흑!!!

davez27 :

음...그러니까 새로운 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1. 로그인 해서 들어온다음에
2. 오른쪽 맨위에 보면 '새 게시물'을 누르고
3. 원하는 글을 올리시고
4. 음...잘 올라갔나 확인하심 됩니다.

대략 난감한것이...

새 게시물 버튼을 못찾은 것인지, 아님 특별나게 그집 컴터에서만 안보이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서...;;

익명 :

종윤 아범과 왕년에 잘 나가던 네티즌은
한 집에 살았드래요...
(갑돌이와 갑순이 노래가 생각 나서...)
ㅋㅋㅋ

익명 :

오늘 운동을 열씸히 하면서 문득 스쳤던 생각인데...아마도 공동아이디로 들어가지 않아서 인건 아닌가 싶은데요?

역시~ 깨달음은 한순간이여~!

공동아이디로 로긴해서 테스트를 해보아야 하나. 오늘 목사님 방문예정이시라, 청소 +음식 준비를 해야 하기 땜시롱 이만 사라집니다......

davez27 :

꼭 공동아이디가 아니여도 글올리는데는 지장이 없답니다.

로긴을 안했다면 '새 게시물'이 안보일테고, 그러면 글을 올릴 수 없지만,

자신의 지메일 아이뒤(****@gmail.com)를 가지고 로긴 하시던, 공동 아이디로 로긴 하시던, 로긴만 했다면 글올리는데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