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4일 금요일

12/15/07 매토밤은...

12/15/07 매토밤은
청년부에서 시작한 예배찬양팀 지원을 의논해요.

댓글 4개:

교인 :

제 별명이 생겼어요

매토밤이 주사모, GPCC사모 (사랑하는 모임)으로...

아자! 아자!

익명 :

주위무 (주님을 위한 무한도전)가 제별명!

익명 :

매토밤이 쭉 그자리에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진정...

진심을 나누는 모임이 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든 무심코 들리더라도 그 진정에 반해버릴반큼...

그 누구의 어떠한 이야기라도, 작은 내면의 흔들림 조차도 편견없이 받아줄수 있는...그런 넓은 가슴이 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할까...

날..어떻게 볼까...

고민하기 보다는 그저 내려놓고만 싶은

그런 사람이 되어졌으면 합니다... 저역시도..

익명 :

권~~ 목사님
송~~ 사모님
현~~ 집사님
강~~ 집사님
진~~ 형제님
임~~ 자매님
이~~ 자매

오늘 매토밤에서 모였던 식구들이다.
식구들인데 모두 성이 다르다.. (^^*)
성은 달라도...
하나님을 좋아하고,
찬양하기 좋아하고,
교회를 좋아하고,
모이기를 좋아하고,
탁구를 좋아하고,
조기를 좋아하는 것은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