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30일 일요일

설교 요약: 맛사와 므리바에서 방황하는 성도(출 17:1-7)

설교 요약: 맛사와 므리바에서 방황하는 성도(출 17:1-7)

1. 이스라엘 자손은 그 전체가 하나의 회중("이스라엘의 온 회중")으로 불리고 있다. "이스라엘"을 특징짓는 으뜸가는 요소는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1절, 참조: 16:1-2절)
2. 신광야를 떠난 후의 노정은 어디로 향하도록 되어 있었는가?(1절)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물이 없는 그 곳에 장막을 친 까닭은 무엇일까?
3. 물이 없음을 발견한 이스라엘이 즉시로 취한 행동은?(2절, 참조: 4절)
4. 이스라엘의 이런 행동은 무엇이 문제였다고 할 수 있나?(3절) 이들이 모세와 다툰 것은 곧 누구와 다툰 것이 되는가?(2절)
5. 이스라엘이 원망하는 내용(3절)은 사실인가 아닌가? 하나님이 과연 그들과 그 가축들을 기갈에 처하게 하여 죽일 작정으로 애굽에서 이끌어 낸 것이 사실인가?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이렇게 말할 수 있나?
6. 이스라엘의 원망 속에 숨겨진 메시지는 결국 무엇일까?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향해 하고 싶은 얘기는 무엇이었나?(7절)
7. 이 원망을 들은 모세는 누구를 향하여 부르짖었는가?(4절)
8. 하나님께서 제시하신 해결책은 무엇이었나?(5-6절)
9.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손에 있는 지팡이를 어떤 지팡이로 기억/말씀하시는가?
10. 이런 원망을 들은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거기 그대로] "서 계시겠다"고 약속하신다.(6절) 이 하나님께서 여전하신 이상, 필요한 물을 공급하실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라고 하겠다. 이런 하나님에 대한 이스라엘 백성의 마땅한 자세는 어떠해야 했었나?(참조: 14:13)
11. 모세는 그 곳 이름을 므리바(= 다툼)요 맛사(=시험)라고 붙이게 되었는데, 결국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대해 저지른 잘못은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할 수 있는가?(7절)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닌가' 시험하는 것이 뭐가 잘못인가?
12. 하나님께 대해 원망하고 그분을 의심해 본 적이 있었는가? 그 때,무엇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가?

다음 주 설교: 2008 푸른 목장 교회 목표: "역사하는 믿음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18, 히 10: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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