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0일 월요일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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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익명 :

지난 주보들을 정리하며 읽어 보았어요.
우리를 사랑하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과
냉담한, 무감각한 저의 고집스러운 생활.

2008에는 나의 사랑하는 하나님에게
또 저를 인도해 주신 이곳 GPCC를
제 가슴을 열어 사랑하리라 기도합니다

물론 제가족도 사랑하죠.
영성개발의 마지막 단계인 생활실천(live-out, practice)이죠.

제이름을 쓰기가...
아직 미숙하고 실수많은 자 드림

익명 :

기도해 주세요...

김충일 집사 입니다.

미국경기가 생각보다 많이 침체되어서
새로 시작한 비지니스가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교우들 모두가 다 어려우시겠지만,
저희를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리겠읍니다.

늘 사랑에 빛지고 사는
김삿갓 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