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일 월요일

설교 본문 연구: 우리의 존재 자체를 귀히 보시는 하나님의 긍휼(눅 15:11-32/ 마 6:19-34)

1. 비유 속의 둘째 아들이 집을 떠나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인가?(12절)
2. 아버지를 떠난 아들의 형편은 어디까지 비참하여졌나? (15-16절)
3. 이 아들이 돌아올 마음을 먹을 수 있었던 근거는 무엇이었을까? 이 아들은 이제 아들의 신분이 아니라 어떤 신분으로 돌아가고자 하였나? (눅 15:17)
4. 집나간 이 아들을 본 아버지는 이 아들을 어떻게 여겼나? (20절)
5. 아버지는 이 집나간 아들을 여전히 어떻게 대우하는가? (22-24, 32절)
6. 맏아들은 이 동생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 (30절)
7. 아버지와 큰아들의 시각 차가 이렇게 다르게 된 근거는 무엇인가?
8. 하나님께서 만일 이 큰아들의 관점으로 우리를 본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9.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둘째아들처럼 대해 주시는 것을 깨달은 것은 언제인가?
10. 이 땅을 사는 동안 염려가 없을 수는 없다. 그러나, 염려를 길게 연장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먼저 우리의 시각을 바꿔야 한다. 나는 지금 나 자신을 어떤 시각으로 보고 있는가? 또 우리의 [죄인된] 이웃들을 어떤 시각으로 보는가?
11. 하나님께서 자녀된 우리에게 무엇을 선물로 주시는가? (마 6:33) 고로, 우리가 [무엇보다] '먼저' 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참조: 마 23:25-26)

다음 주 말씀: 언약을 파기하는 이스라엘의 어리석음(출 32)

댓글 1개:

익명 :

나 한테 있거든요. ^^

있다가 줄께요~~

-종윤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