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9일 월요일

설교 본문 연구: 언약을 파기한 이스라엘의 어리석음 (출 32)

1. 이스라엘 백성이 엇나가게 된 표면적인 동인은 무엇인가? (1절)
2.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에 숨겨져 있던 불안은 무엇에 대한 것인가? (1절)
3. 우상을 만들고 섬기게 되는 우리 현대인들의 동인과 궁극적인 동기는 어떠한가?
4. 금송아지 상은 무엇을 재료로 만들어졌나? (2절) 금송아지상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4절)
5. 이스라엘 백성의 문제는 다른 신을 섬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다른 형상으로 형상화한 것이었다(4절 하). 형상화의 결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는 결국 어떻게/어떤 형상으로 축소되고 말았는가? 그리고 이스라엘은 결국 무엇을 숭배하게 되었는가? (1, 4, 5, 6절)
6. 이 사건은, 가히 선악과 사건에 방불한 크고 중대한 사건으로 남게 되었다. 이 사건의 파장은 한 마디로 얼마나 심대하다고 할 수 있을까? (7-8절)
7.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겪으셔야 했던 정서를 추측해 본다면? (7, 9-10, 12-14, 33, 34-35절)
8.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모세가 겪게 되었던 심경의 변화를 추정해 보라. (11-13, 19-20, 21, 27, 30-32절)
9. 하나님께서 이런 이스라엘을 과연 용서하실 것인가, 아니하실 것인가? (33장 이하 참조)

다음 주 말씀: 언약에 재헌신하시는 하나님 (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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