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8일 월요일

설교 본문 연구: 언약의 규정 제 9조: 거짓 증거하지 말라! 출 20:16/엡 4:25

1. 언약의 규정 제 9(아홉째 계명)는 무엇인가?

2. 거짓 "증거"라고 한 것으로 보아, 그 일차적인 의미는 무엇일까? 참고: 23:1-3

3. 사람들이 거짓으로 증거하게 되는 경우, 대부분 그 동기는 무엇인가?

4. 어디까지를 "이웃"이라고 할 수 있을까? 예수께서 말씀하신 비유에 의하면 이웃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참조: 10:28-37)

5. 도적질이, 속이는 것이 겉으로 행동으로 드러난 경우라면, 거짓증거는 말로 속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속이는 것이 왜 심각한 문제가 되는가?

6. 결국, 거짓말은 하나님과의 언약관계를 위태롭게 하는 결과를 야기한다. 왜 그런가? 하나님께서 언약백성인 이스라엘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의도하신 것은, 이방인들에게도 하나님을 나타내시기 위함이다. 만일 이스라엘이 거짓증인으로 내비친다면, 이방인들이 어떻게 이스라엘의 증거를 받아들이겠는가?

7. 신약에서 사도 바울은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4:25)고 권면하였다. 사도 바울이 이렇게 권면하게 된 근거는 무엇인가? (25절하) 이는 십계명의 언약규정의 배경과 어떤 점에서 유사하다고 할 수 있을까?

8. 거짓말이나 더러운 말( 4:29)이 미치는 악영향의 경험과, 어떻게 하면 이런 습관을 버릴 수 있을지 생각해 보고 우리 자신을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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