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8일 월요일

설교 요약: 고전 4:1-5 교회의 일군들에게 요구되는 자세

1.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개척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는 고린도 교회의 분파주의자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되었던 듯하다(1). 바울은, 이들을 겨냥하여, 자신을 어떻게 소개하고 있는가?(1)

2. 바울이 말하는 '하나님의 비밀'이란 무엇을 말할까? (참조 3:10, 1:23-25)

3. 고린도 교우들은 바울을 어떻게 인식해야만 했는가?(1절하) 그들은 어째서 그렇게 인식해야만 하는가?

4. 일군/맡은 자들은 마땅히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가? (2)

5. 이런 자세는 누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3-5)

6. 이 말씀에 비추어 보면, 고린도 교인들의 잘못한 것은 무엇이었다고 할 수 있을까?

7.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한다면(4), 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것인가?

8. 모든 것을 다 드러내실 하나님께서 마지막 판단을 내리실 때까지, '맡은 자'들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 (2)

9.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다 주님의 복음을 "맡은 자"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어떤 자세로 임하고 있으며, 얼마나 충성하고 있는가?

다음 주 설교: 언약백성의 규약 제 2: "우상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고, 섬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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