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개척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는 고린도 교회의 분파주의자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되었던 듯하다(1절). 바울은, 이들을 겨냥하여, 자신을 어떻게 소개하고 있는가?(1절)
2. 바울이 말하는 '하나님의 비밀'이란 무엇을 말할까? (참조 3:10, 1:23-25)
3. 고린도 교우들은 바울을 어떻게 인식해야만 했는가?(1절하) 그들은 어째서 그렇게 인식해야만 하는가?
4. 일군/맡은 자들은 마땅히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가? (2절)
5. 이런 자세는 누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3-5절)
6. 이 말씀에 비추어 보면, 고린도 교인들의 잘못한 것은 무엇이었다고 할 수 있을까?
7.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한다면(4절), 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것인가?
8. 모든 것을 다 드러내실 하나님께서 마지막 판단을 내리실 때까지, '맡은 자'들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 (2절)
9.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다 주님의 복음을 "맡은 자"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어떤 자세로 임하고 있으며, 얼마나 충성하고 있는가?
다음 주 설교: 언약백성의 규약 제 2조: "우상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고, 섬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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