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0일 화요일

설교 본문 연구: 출 20:18-21

1. 시내산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본 것은 무엇인가?

2. 십계명을 말씀하시기 전에도 꼭 같은 광경들을 본 것으로 보아(19:16-19), 이들은 하나님께서 십계명의 언약규정을 말씀하시는 동안 줄곧 이런 광경을 보고 있었다고 하겠다. 이런 광경을 본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떤 정서에 사로잡히게 되었는가?

3. 하나님께서 원하신 것이, 다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언약규정에 주목하는 것이었다면, 이런 방식으로 전달하시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보여 주신 것은 결국 무엇인가?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서 경험한/본 것은 과연 무엇이었던가?)

4.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한 첫 마디는 무엇인가?

5. 그들이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6. 모세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두려운 방식으로 임하신 까닭/목적은 무엇인가? (여기서 시험한다는 말은, 깨닫게 해 주신다고 하는 교육적인 목적이 들어 있는 말이라고 하겠다. 참조: 3:1-3)

7. 신약 성경에서 시내산 사건에 방불한 사건을 찾는다면? 참조: 10:19이하, 12: 18-29.

8. 우리의 중생의 경험은 가히 하나님에 대한 이런 경외심을 촉발시켰다고 하겠다. 이런 경외심이 언제 어떻게생겨났는가?


다음 주 설교: 일상 속에서 역사하는 우리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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