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께서 관심가져주신 덕분에 이사 잘 마쳤습니다.
물론 아직 정리할것들은 태산처럼 쌓여있다지만, 그래도 큰 짐을 던 기분은 사실입니다.
이사하면서 비가 오고, 엘리베이터가 고장나는 작은(?) 사고도 있었지만 그래도 대만족입니다.
나중에 정리다되면 집에서 삼겹살 꿔먹자고 번개날립니다.
블로그를 잘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Green Pasture Community Church official blogger. (7855 Lindley Ave. Reseda, CA 91335)
댓글 4개:
관심만 가져서 죄송!
방은 더 많아졌나요? 커졌나요?
네, 전보다 조금 더 커졌어요.
관심도 감사합니다. ^^
음.... 드뎌 이사 하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새 처소에서도 주님의 은혜가 더욱 넘치시기를 소원 합니다.
우리 집은 언제 짐 다풀지?...
짐다풀면 또 이사가게 된다는...
머피의 법칙(?)....
다시함 축하 드립니다.
음...김삿갓님, 짐을 너무 오랜만에 푸니깐 또 이사가게 되는거 아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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