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7일 월요일

설교 요약“역사하는 믿음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18, 히 10:19-25)

1. 어떻게 하면 우리의 구원을 이룰 수 있을까? (빌 2:12) 이 말은 우리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스스로 노력을 해야 한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는다는 말과는 어떻게 조화할 수 있을까?

2.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반응해야하는 까닭/근거는 무엇인가? (빌 2:13, 참조 2:5-11)

3.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행/일하시는 두 가지 영역/측면은 무엇 무엇인가? (빌 2:13)

4.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그 기준/방향은 무엇인가? (빌 2:13)

5. 예수의 피(죽음)의 결과/효과가 얼마나 놀라운가?(히 10:19) 여기서 성소는 누가 계신 곳인가?

6. 예수가 처형되어 운명할 때, 그의 육체가 찢어지신 것에 상응하는 모형도 역시 찢어졌다(히 10:20, 참조: 막 15:37-39). 그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7. 따라서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우리의 첫 번째 본분은 무엇인가?(히 10:22)

8. 히 10:23에서 우리에게 있[다고 고백하]는 소망은 어떤 소망인가? 이 소망의 근거는 무엇인가? 이 세상 사람들의 소망과 어떻게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

9. 이 일을 위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습관은 무엇인가? (히 10:24-25)

10.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가 추구하는 소망은 어떤 소망인가? 우리는 또 얼마나 성도의 교제와 권면의 삶을 실천하는가?

다음 주 설교: 언약의 속성: 은혜와 책임 (출 19: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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